[KBS 춘천]
평창군이 사업비 1억 2천여만 원을 들여 재활용품 거점 수거시설인 ‘재활용 동네마당’을 추가 설치합니다.
설치 대상 지역은 평창 바위공원 등 9곳입니다.
이 시설은 농촌의 재활용 분리배출률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현재 평창의 다세대 주택 등 35곳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.
정상빈 (normalbean@kbs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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